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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먹을텐데 맛집을 지도에 자동 정리하는 법

Codebutter Partners · 2026년 7월 3일

성시경 먹을텐데는 유튜브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맛집 리뷰 채널 중 하나입니다. 이 채널에 나온 맛집 100+ 곳을 자동으로 지도에 얹은 실전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오늘어디의 방송 맛집 지도가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왜 성시경 먹을텐데가 자동화하기 좋은가

대부분의 유튜브 맛집 채널은 영상 설명란에 정보가 없거나, 있어도 형식이 제각각입니다. 성시경 먹을텐데의 특징은 영상 설명란에 가게 이름과 주소를 구조화되게 적어둔다는 것 입니다. 매 영상마다 일정한 패턴을 유지하기 때문에 자동화된 정보 추출이 가능합니다.

이런 "구조화된 유튜브 채널"은 데이터 관점에서 큰 자산입니다. API 접근이 없는 데이터라도, 일관된 형식만 있으면 파싱해서 쓸 수 있습니다.

설명란의 3가지 패턴

실제 우리가 관찰한 유튜브 맛집 채널의 설명란 패턴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포맷 A — 대괄호형 (성시경 스타일)

[가게이름]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

이름을 대괄호로 감싸고 다음 줄에 주소를 적는 형식. 정규식으로 [...] 감지 후 다음 라인을 주소로 취급하면 됩니다.

포맷 B — 라벨형 (맛사장 스타일)

방문한 곳 - 가게이름 주소 - 서울 강남구 ...

"방문한 곳", "주소" 같은 명시적 라벨이 라인 시작에 붙습니다. 라벨 리스트를 정의해두고 매칭하는 방식.

포맷 C — 리스트형 (섬마을훈태 스타일)

🍚 가게이름1 부산 해운대구 ... 🍜 가게이름2 부산 수영구 ...

이모지·번호로 시작하는 항목이 여러 개 나열되는 형태. 한 영상에서 여러 맛집을 소개하는 로컬 발굴형 채널이 자주 쓰는 형식입니다.

주소를 좌표로 변환하기

추출한 주소는 문자열입니다. 지도에 얹으려면 위도·경도로 바꿔야 합니다. 오늘어디는 카카오 로컬 REST API를 사용합니다.

  1. 먼저 도로명 주소 검색(address search)을 시도
  2. 실패하면 키워드 검색(keyword search)으로 fallback
  3. 둘 다 실패한 항목은 제외 (지도에 얹지 않음)

카카오 지오코딩은 정확한 도로명 주소에 잘 반응합니다. "서울 홍대" 같은 대략적인 위치는 키워드 검색이 백업으로 처리합니다.

잘못된 추출을 필터링하는 트릭

가끔 정규식이 엉뚱한 걸 잡습니다. "특별 후원 - LG전자" 같은 라인이 "라벨 - 이름" 패턴에 걸리는 식이죠. 이런 노이즈를 완벽히 걸러내는 정규식을 짜려면 예외 처리가 폭발합니다.

대신 카카오 지오코딩 단계에서 자연스럽게 걸러집니다. "LG전자"는 실제 존재하는 주소가 아니라서 좌표 반환이 실패하니까요. 즉 지오코딩이 필터 역할을 겸합니다. 이런 "덤으로 얻는 필터링" 패턴은 실전에서 종종 유용합니다.

결과: 매일 새로 뜨는 성시경 맛집

이 방식으로 성시경 먹을텐데 관련 맛집 100+ 곳을 자동 지도에 얹었습니다. 지역별로 나눠보면 서울(50+), 경기(3+), 제주(3+) 등에 분포합니다. 최신 영상이 올라오면 매일 새벽 6시(KST)에 스케줄러가 새 영상을 스캔해서 자동 추가합니다.

같은 방식으로 맛사장(66개), 섬마을훈태TV(27개) 등 다른 채널도 지도에 함께 얹었습니다. 각 채널의 지역 강세가 달라서(맛사장 = 경기, 섬마을훈태 = 경남), 조합하면 전국 커버가 훨씬 넓어집니다.

성시경 먹을텐데 맛집 지도 열기

서울·부산·속초·제주 등 지역별로 정리된 성시경 맛집.

지도에서 보기 →